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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영어2.0(2-후반 4주)9,900원과정보기
후기입니다
나풀  |  조회 297  |  2017-12-30 20:36:26
 
공통영어2에 참여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공통영어에 대한 후기랄지...  '강수정 영어'에 대한 후기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ㅎㅎ



공시를 처음 준비 하던 시기에
수정샘 영어를 만난건 정말 엄청난 행운이었어요.

처음 공시를 접하시는 분들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엄청난 광고들 때문에
어떤 선생님을 택하고 어떤 교재를 택해야 하는지 정말... 결정장애가 오고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에요ㅎㅎ
저 또한 그랬습니다.
검색을 하고 또 추천도 받아보고... 유명한 사이트에 접속해서 수강후기도 읽어보고...
그런데도 자신한테 맞는 컨텐츠인지 아닌지...질은 또 어떤지...
여전히 모르겠더라구요. 
더구나 한 번이라도 영어와 끝장 승부를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더 캄캄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에 온종일 시간을 붙잡고 수색하듯 샅샅히 검색을 하던 제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ㅎㅎ
어느 블로그에서 강수정 영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컨텐츠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저도 모르게 시험준비의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그 후 계속 검색을 해보면서 신기하게도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강수정 영어에 대한 확신, 영어를 언어로 배우는 즐거움, 파온스의 소중함 등
모두 애정이 담겨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영어는 이걸로 해야겠다!'라고 더 이상의 고민도 없이 결정할 수 있었어요:D


그렇게 해서 공부하게 된 처음과정인 공통영어는
정말 영어 신세계였어요! 

여느 문법서 같이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나는 책도 아니었을 뿐더러
쉽게 설명하기 위해 단원의 구성과 배치 등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것이 보였고
무엇보다
영어가 언어라는 것을 잊고 살았던 저에게
정말로 순수하게 영어 그 자체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접근방식으로 끊임없이 '왜 이렇지?'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아요.
강의 중간중간에 선생님의 재미있는 경험담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알게 되었고 
영어와 영어 공부방법에 대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작일 뿐 많은 과정이 남아있고
공통영어도 한 번 본다고 해서 마스터가 되는 건 아니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ㅎㅎㅎㅎ

문정님, 정환님 같은 분들은 만나서 서로 으쌰으쌰하며
공부 할 수 있었던 것도
(정환님은 생업하시면서 파워워드에 공통영어까지...정말 정말... 대단하세요ㅠ!!!저라면 진작 뻗었을 거에요ㅋㅋ
문정님 일지쓰시면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배운 내용에 대해 같이 공유도 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ㅎㅎ 두분 다 다음 기수 파온스 응원할게요!!)

저에게 있어 공통영어가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에서 첫 교재였다는 것도...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강수정 영어'를 만난건  엄청난 행운었네요ㅎㅎ

그리고
서버 이전하면서 바쁘신 와중에 파온스를 쉬지 않고 운영해주셔서
수정샘, 마끼아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다음 파온스에서
공통영어와 더 친밀한 관계가 되기위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공부할 예정이에요
다음 파온스 기수에서 또 찾아오겠습니다~


선생님, 운영자님, 파온서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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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 (3)
  • 나풀님  2017-12-30
  • 쓰고 나서 보니 뭐가 이렇게 길어졌지........? 당황스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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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엄마강수정님  2018-01-02
  • 나풀님^^ 넘 친근한 글 때문에, 아주 잘 아는 학생이 닉네임으로 변장하고 글 쓴 것이 아닐까 조회를 해보니...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하고 지낸 학생은 아닌 듯^^. 영어가 언어였지?라는 생각이 번뜩 나고, 그 맛을 들이고 젖어들어가면, '말이 되잖아요~', '말이 안되잖아~' 그러면서 영어문제를 재미나게 풀 수 있게 되고, 영어를 잘 사용하게도 될거야. 강수정영어를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 넘 기쁘다~~~~. 나풀,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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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풀님  2018-01-02
  • 저는 파온스 새내기에요ㅎㅎ
    아마 '강수정영어'를 사랑하고 애정하는 파온서분들에게 조금씩 영향을 받고
    점점 선생님의 영어수업에 믿음이 생겨서 선생님께서 아는 분으로 의심할만한(?)이런 글이 나온것 같아요ㅋㅋㅎㅎㅎㅎㅎㅎ
    영어가 괴물로 느껴졌었는데  조금씩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어서 다행이고 기쁩니다. 선생님꼐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다음기수에서 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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